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5/31), 캡콤의 데빌 메이 크라이나 베요네타 시리즈 등으로 잘 알려진 카미야 히데키(神谷英樹)씨가 갑자기 동방 관련 내용을 올렸다길래 무슨 일인가 싶어 살펴보았습니다.
살펴보니 본인이 직접 다룬 것은 아니고, 친척 아이의 이야기 였는데...
- 카미야 히데키씨의 관련 트윗
姪の小娘妹が「私の黒歴史」といって中々見せてくれなかった小2の時のノートを見せてくれた…
— 神谷英樹🍀 Hideki Kamiya🍀 (@HidekiKamiya_X) May 31, 2026
東方?というマンガ?のキャラクターらしい…戦ってる時の一場面らしいけどアメコミばりに一コマにセリフが散りばめられていて中々見応えがあります… pic.twitter.com/ItiS4bdhBa

작은 조카딸이 [내 흑역사] 라면서 좀처럼 보여주지 않았던 초등학교 2학년 때의 노트를 보여주었습니다...
동방 ? 이라는 만화? 의 캐릭터라는 것 같아...
전투중의 한 장면 같지만서도 미국 만화처럼 한 장면에 대사가 흩뿌려져 있어서 꽤나 볼만하군요...
(당시) 초등 2학년 여학생의 레미플랑 대면 장면을 그린 만화로군요...
잘보면 서로 언니, 플랑 이라고 부르고 있는 점, 스피어 더 궁니르 같은 스펠카드 명칭,
두 캐릭터의 특징적인 부분의 묘사 등 동방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서 그렸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카미야 히데키씨 본인은 동방에 대해선 잘은 아시지 못한 모양이군요?
그러고보면 캡콤 쪽과 ZUN님은 그렇게 관계있었던 적이 없는것 같기도 하고...
그나저나 본인의 흑역사가 만천하에 공개 된 조카딸분에게는 묵념... (...)
이걸 보니 새삼 초등학생 특히 초등 여학생들에게 동방이 인지도 있었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는 장면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레미나 플랑은 어린 친구들에게 한층 더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있는 것인지 궁금해지는군요.
동방 팬층의 연령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한 장면 이었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