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 https://simugung.tistory.com/798 제4.5회 봉래제(8/24) 무료화 및 이후 활동에 대한 중요 안내가 있었군요.
제4.5회 봉래제(8/24) 무료화 및 이후 활동에 대한 중요 안내가 있었군요.
○ 관련 : https://simugung.tistory.com/776 봉래제 4.5회(8/24 예정)의 행사 정보 갱신, 행사장 배치도 공개 봉래제 4.5회(8/24 예정)의 행사 정보 갱신, 행사장 배치도 공개○ 관련 : https://simugung.tistory.com/7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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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인 8월 24일 (일)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개최된 동방 온리 이벤트 제4.5회 봉래제가 무사 개최 및 마무리 되었다는 소식 입니다. 여러 참가자 분들의 후기와 게스트 분들의 인증샷을 통해 이벤트 현장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행사 정보

행사 포스터 (https://x.com/HOURAI_SAI/status/1936033457513300340)
일러스트 : A12님(@A12_a_ini)

부스 배치도 (https://x.com/HOURAI_SAI/status/1952334247907521012)
라이브 참가 게스트 안내
— 봉래제_蓬莱祭 (@HOURAI_SAI) June 20, 2025
이번 4.5회 유이한 해외 서클이자 라이브 참가 게스트로
Alstroemeria Records(@alst_official)와
TAMUSIC(@TAMUSIC) 서클이 참가하였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서클들의 공연을 기대해주세요 pic.twitter.com/6GbLDSMzZM
행사 게스트 (라이브) 소개
이번 행사는 소규모 동방 온리 이벤트 + 애프터 라이브로 이뤄졌으며
게스트 서클은 부스 참여 및 라이브 게스트로써 참여하였습니다.
서클 알스트로메리아 레코드 측은 미노시마님과 아야메님이 방한하였고, TAM 님도 오랫만에 한국을 찾으셨군요.
게스트 서클 분들의 라이브 인증샷 및 서클에서의 사진 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韓国⛩️ pic.twitter.com/8VTbC81sbl
— TAM🎻🎹⛩🌏 (@TAMUSIC) August 24, 2025
(TAM님의 한국에서의 인증샷)
蓬莱祭、終わっちゃうってのはとっても寂しいね😭韓国の皆の東方愛はとても感じたので、きっとまた、続けてれば、どこかで会えるのかな😌🙏その日を楽しみに私達も頑張ります!( ^ω^)
— ayame@あぷりこっと*🌞 (@ayame_apricot) August 24, 2025
今日は本当に楽しかった!皆来てくれて&買ってくれて&楽し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 pic.twitter.com/dUFmZw4r6Q
봉래제, 끝난다는 건 정말 쓸쓸하네요 😭 한국 여러분의 동방 사랑은 엄청 느꼈던지라 반드시 계속 된다면 어딘가에서 또 만날 수 있을려나 😌🙏 그 날을 기대하며 저희들도 힘내겠습니다!( ^ω^)
오늘은 정말 즐거웠어요! 여러분도 와주셔서 & (물품) 사주셔서 &(라이브) 즐겨주셔서 감사해요!✨
#蓬莱祭 4.5改めてお疲れ様でした!
— ayame@あぷりこっと*🌞 (@ayame_apricot) August 24, 2025
重ねてきた歴史の最後は皆でBad Apple!!を歌い、私が踊りと煽りして、TAMUSICのTAMさんが飛び入りで弾いてくれるという素敵な形で幕を下ろしました😌🙏
何かを続けるのは本当に素敵で大変なこと…主催やスタッフの皆さんお疲れ様!韓国呼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 pic.twitter.com/GJ3QcevhP8
#봉래제 4.5 다시금 수고하셨습니다!
거듭해온 역사의 마지막을 모두 함께 배드애플!! 를 노래하며, 제가 춤추자고 부추겨서 TAMUSIC 의 TAM씨가 날아들어 연주해 주신다는 멋진 형태로 막을 내렸습니다. 😌🙏
뭔가를 계속하는 것은 정말로 멋지고 힘든 일... 주최 및 스태프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한국 불러줘서 고마워요!☺️
(아야메님의 부스 및 라이브 인증샷)
재밌게 즐겼고 마지막 행사인지라 아쉽다는 내용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밖에도 여러 일반 참가자 분들의 인증샷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시작 전, 행사 중, 그리고 마무리지어진 행사장을 모두 볼 수 있는 건 사실상 스태프가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어찌보면 진귀한 경험입니다. 이렇게 4.5회 봉래제가 끝이 났고, 당분가는 행사에서 스태프 란주가 아닌 부스어, 코스어 혹은 일반참가자 겠지요.
— 란주/Ranju (@IndigoOwner) August 24, 2025
할말은 많지만 새벽 감성에 주저리 pic.twitter.com/nO6fMgqCcZ
거리게 될까봐 말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다행히도 최근 여러 한국 동방행사가 많아지며, 그래도 참가할 행사는 많아서 재밌겠다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 란주/Ranju (@IndigoOwner) August 24, 2025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도 어색해서, 그저 완주 할 수있어 재밌었다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단원, 참가자분들, ZUN씨까지도.
(행사가 마무리 된 모습과 스태프로 참여해주신 란주님의 후기)
다시 한번 현장에 다녀오신 모든 참가자 분들, 진행하신 스태프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또 소식이 있으면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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