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프에이스 2025년 9월호 발매(7/26), 취접화 연재(67화) 및 웹공개판(66화) 업데이트
○ 관련 : https://simugung.tistory.com/723 콤프에이스 2025년 8월호 발매(6/26), 취접화 연재(66화), 웹공개판(65화) 업데이트도, 콤프에이스 잡지 쪽에는 취접화 부록 첨부
콤프에이스 2025년 8월호 발매(6/26), 취접화 연재(66화), 웹공개판(65화) 업데이트도, 콤프에이스 잡
○ 관련 : https://simugung.tistory.com/686 콤프에이스 2025년 7월호 발매(5/26), 취접화 연재(65화) 및 웹게재판 갱신(64화), 이달은 잡지 표지 및 취접화 부록도 부속 콤프에이스 2025년 7월호 발매(5/26), 취접
simugung.tistory.com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7월 26일 이었던 지난 토요일자로 월간 콤프에이스가 발매되었습니다.
이번달 취접화의 무사 연재 및 웹상으로의 지난화의 공개도 함께 있었습니다.
이번은 잡지 쪽이 신규 에피소드의 연재였고, 웹 공개는 지난 에피소드의 후편 쪽이었습니다.
각기 살펴보면...
- 취접화 66화 (웹 공개판)
○ 관련 페이지 :
https://touhougarakuta.com/index_comic/suichouka
동방취접화 목차 페이지 (동방가라쿠타총지)
https://touhougarakuta.com/comic/suichouka_66/
東方酔蝶華 〜 ロータスイーター達の酔醒 第66話 肉芝を掲げて酒を売る≪後編≫【月刊コンプエース】※配信期限2025年8月26日11:00
동방취접화 ~로터스 이터들의 취성 제65화 육지 (=고기버섯) 를 걸어두고 술을 판다 후편
공개기한은 8월 26일 11:00 까지
(이하 지난 포스트에서 옮김)

((좌측 문구) 기존권들 속속 증쇄! 코믹스 1~8권 호평 발매중)
이야기는 고깃덩이 버섯 이야기로 시끌한 예탄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손님으로 와있는 마리사가 이야기들에 집중하는 모습이군요.
이를 본 미요이가 마리사에게 예의 버섯의 정보를 모으고 있는지 물어보며 접근합니다.
예탄정 손님들발로 여기저기서 소문은 있지만 어디까지나 관심을 끌기 위한 헛소리 투성이로 신빈성이 없어 실망중인 마리사였습니다.
혹시나 예의 신문기사 (붕붕마루)가 거짓 소식은 아니었나 의심하는 마리사군요.
왜 그렇게 이 버섯을 찾으려 하냐는 미요이의 물음에 희귀한것에 끌리는건 당연하다는 마리사 입니다.
미요이 : 하지만 육지는 위험한 버섯이라던데...
마리사 : 위험?
미요이 : 만지는 것 만으로도 죽을지도 모른다던가
마리사 : 만지면 죽는다고? 그런 얘기는 들어본 적 있었던가, 먹으면 선인이 된다고 들었는데...
미요이 : 고기만두 같은 모습이니까 맛있을려나요? 만지면 죽는다니까 어떻게 먹을지 모르겠지만요;
마리사 : 뭐라고...?
미요이가 구체적인 버섯의 모양에 대해 언급하는 것에서 이녀석 진짜 버섯을 본 적 있구나?! 알아채는 마리사 입니다.
말실수 제대로 한 미요이 (...) 결국 아는 정보를 불게 되는군요.
한편 신사에서는 레이무가 나름의 루트로 입수한 목격 사례를 조사 중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묘사된 내용에는 고깃덩이 같은게 움직인다는 내용이 있어 최초의 목격 사례 (희고 둥근 강아지 같은 형태 였다는 제보) 와는 묘하게 달라져 있고 뭔가 그로테스크한 느낌마저 들게 바뀌어 있었습니다.
(강아지 라는 단어에 반응하는 아운 귀여운..)
그리고 구체적인 정보로 확신을 얻는 마리사는 초원으로 향하는데...
정보들을 토대로 밤 중의 초원에서만 나타난다는 점을 알아챈 것 같군요.
그렇게 날이 샐때까지 초원을 헤매고 다닌 마리사는 마침내 뭔가 발견하는데...
아주 빠르게 움직이는 예의 물체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어지간히 빠른게 아닌지라 잡지를 못하는데... 결국 열받은 마리사가 팔괘로를 꺼내드는군요.
멀리서 저격으로 잡을 속셈 같습니다만... 누군가에 의해 제지 당합니다.
레이무 : 여길 다 태울일 있어 ?
마리사 : 레이무!?
이후 레이무에 의해 육지 버섯의 정체를 확인하게 되는 마리사 입니다.
그 정체는 육인 (肉人) 이라는 요괴라는 것
마치 고깃덩이에 팔다리가 달린듯한 모습이라는데...
찾아보면 백귀야행 두루마리에 포함되어 있는 한 요괴라는 것 같군요.
(구글 이미지 검색 결과)
↑ 는 꽤나 징그러운 모습입니다만
취접화에서 표현된 것은 마치 동방 2차창작 캐릭터인 스쿠스쿠 백택 시리즈 라던가 최근 모 게임에서 밈으로 잘 알려진 도로롱(...) 이 생각나는 형태로 묘사되었습니다.
하지만 레이무에 따르면 딱히 위험한 녀석은 아니고 무해한 요괴라고 하는군요.
사람들 눈에 잘 띌 일이 없는 레어한 요괴라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해를 입힌 인간에게 보복하는 일도 있다고 주의를 줍니다. 그러니 건들지 않는 편이 좋다고 충고해주는군요.
마리사는 요괴라는 말에 꽤나 실망한 모습입니다.
그나저나 아무리 봐도 버섯으로는 안보이는데.. 대체 최초의 목격 보고 신문기사는 무엇이었을까요...?
하지만 마리사가 얻은 정보 중에 사실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레이무 : 요괴 육인은 잡기 불가능해보이지만서도 혹시나 잡게되어 그 고기를 먹을 수 있게 된다면...
마리사 : 먹는다면?
레이무 : 선인이 된다고 전해져
마리사 : 레어한 존재이고 먹으면 선인이 된다고...? 어? 어디서 들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이 둘을 멀리서 관찰하는 자가 있었으니.. 아야 입니다.
...
밤의 예탄정.
새로운 신문기사를 통해 육지의 정체가 요괴 육인 이라는 것이 전파되었군요.
레이무는 희귀하다고 했지만 요괴들 사이에서는 그냥 원형이 정해지기 전의 원시적인 요괴로 그럭저럭 존재한다는 모양입니다.
샤이(shy)한 녀석이라 눈에 잘 안띌 뿐이라고...
하지만 미요이는 분명 전에 아야가 육지의 꼬리를 가져와서 본 기억이 있었는데 그건 대체 무엇이었냐고 물어보는군요.
확실히 최초의 보고는 육지 (버섯) 이 맞았다고 합니다.
그 시점에서는 이런 목격 보고가 진실일 필요가 있었기에 아야 본인이 기사의 신빙성을 위해 연출한 것이라고....
이 언론쟁이가....
언제나처럼 아야가 아야한 에피소드 였습니다.
(미요이의 황당해하는 표정은 덤)
66화는 이렇게 평소대로 텐구들이 텐구스럽게 작당한 이야기 였습니다.
묘하게 현실 언론 비판 같기도... (...)
그리고 지난화 포스트 때도 언급했지만 선인화 떡밥이 역시나 신경쓰입니다.
신령묘 당시에도 마리사는 선인이 되는 방법에 관심을 가진 바 있었지요.
특정 엔딩에서는 아예 도사에 입문 하기도 했었고... 언젠가 마리사는 불로불사에 도전할 것인가...?
그럼 이제 잡지 쪽을 살펴보면...
- 취접화 67화 (콤프에이스 9월호 잡지 연재분)
【雑誌情報】
— コンプティーク&コンプエース (@comptiq) July 26, 2025
#コンプエース
コンプエース2025年9月号は本日より発売中!
超人気、コミックス最新16巻が発売の『陰の実力者になりたくて!』が表紙に登場! 付録は、最新第2巻が同時発売の『陰の実力者になりたくて!… pic.twitter.com/zP4nyQMDhw
(콤프에이스 2025년 9월호 발매 안내)

(표지는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 관련 페이지 :
https://web-ace.jp/compace/backnumber/detail/619/
コンプエース 9月号 発売日:2025年7月26日
콤프에이스 2025년 9월호 (25년 7월 26일 발매)
https://ebookjapan.yahoo.co.jp/books/347225/A006116023/
【電子版】コンプエース 2025年9月号
전자서적판 콤프에이스 25년 9월호 (e북재팬)
이번 67화는 여름을 알리는 듯한 미요이의 대문 일러스트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67화의 제목은 蚊虻酒呑みを走らす (모기 파리가 술꾼을 달리게 한다) 전편
아마도 고사성어 문맹주우양(蚊虻走牛羊)을 비튼 것으로 보이는 제목입니다.
즉, 모기 파리(등에)가 소나 양을 달아나게 만든다는 말로,
별 것 아닌 것으로 여긴 작은 것이 큰 것을 움직이게 한다 / 작은 일을 놔두면 큰 일이 난다 같은 의미로 쓰이는 고사라고 합니다.
아 그래서 대문도 모기향을 피우고 있는 미요이의 모습이군요.
전통 의상 미요이는 또 오랫만인 느낌입니다. 이 부분은 작화의 미즈타키님이 따로 올려주셨더군요.
本日発売のコンプエース9月号!東方酔蝶華最新話掲載されています!幻想郷の住人達を悩ませる夏の風物詩、
— 水本正/水炊き (@mizutaki) July 26, 2025
魔理沙が見つけた対策の手掛かりは……!
先月分も以下URLにて公開中です!
東方我楽多叢誌&カドコミ
https://t.co/xRwINAlVXU
ニコニコhttps://t.co/g0EpvxEjHu pic.twitter.com/XiC0iCCx87

오늘 (7/26) 발매되는 콤프에이스 9월호! 동방취접화 최신화 실려있습니다!
환상향 주민들을 고민하게 만든 여름의 대표주자, 마리사가 찾아낸 대책이란……!
지난화도 아래 URL 에서 공개중 입니다!
동방가라쿠타총지 & 카도코미
https://touhougarakuta.com/comic/suichouka_66
니코니코
https://manga.nicovideo.jp/comic/45296
이야기는 밤의 예탄정 손님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술을 마시다 모기를 잡고 있는 단골 아저씨들이군요.
장마도 끝나고 술이 맛있어지려는 판에 모기가 방해하니 귀찮은 모양입니다.
미요이도 모기 대책으로 연기를 피우고 있는 모양인데
(고래 모양 향로가 귀엽다.)
이것을 본 손님들은 혹시나 소문의 모기향이란건가!? 하면서 놀랍니다.
하지만 그 모기향 이라는 물건은 바깥세계에서 드물게 들어오는 귀중품으로 예탄정 가게에 그게 있는건 아니었군요.
무려 미요이가 손수 열심히 만든 수제 모기향 이었습니다.
옛날에 시골집에서 쑥이나 소나무 껍질을 탱워 연기를 피웠던 것이 생각나는군요,
https://youtu.be/GvQs1vXHdvA?si=B1ijP8OLKehzVVR6&t=119
(관련 영상) 모기 잡기, 드라이아이스 vs. 말린 쑥 / YTN 사이언스
그렇다면 미요이 수제 모기향은 효과는 어느정도 이려나요...?
단골1 : (미요이의 수제 모기향 강의를 듣고) 호오, 그렇게 하면 효과 있는건가?
미요이 : 뭐... 보시는대로;; (모기 윙윙)
효과는... 부족했습니다. (...)
한편, 그 시각.
마리사는 누군가으이 집에 몰래 숨어들어 마당 흙을 조사하고 있는데...
뭔가 냄새가 다르다며 자세히 살펴보려다 인기척에 놀라 흙 한줌만 들고 튀엉 버리는군요.
그래도 샘플을 입수한 마리사. 바로 연구를 개시합니다.
이 샘플로 만든 연기는 모기를 퇴치하는 효과가 정말로 있었는데...?!
마리사 : 틀림없어! 소문은 진짜였다!
다음 날, 자신이 찾아갔던 마을 바깥의 집에 대해서 레이무에게 이야기하는 마리사 입니다.
마리사의 말을 들어보면, 최근 은거하는 노인이 사람들의 눈을 피해 마을에서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는데
마리사는 그 집에 살고 있는 것이 마법사 라는 소문이 있다고 알려주는군요. 마법을 쓰는 마법사라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살고 있다는 것.
그런데 그 집 가까이 가지 말라는 말을 무시한 아이들이 그 집 근처에서 놀다가...
레이무 : 아이들이...!? (범죄인가 싶어 긴장하는 레이무)
마리사 : 그 아이들이 전혀 모기에 물리지 않았데!! 그것도 집 가까이에 있던 아이만!!
레이무 : ???
뭐 그런 소문이냐며 맥이 풀리는 레이무 입니다만, 마리사는 진지했습니다.
확실히 소문 자체는 별 것도 없는 내용이지만 마리사는 모기 퇴치에 대한 진위가 궁금했었고,
그 결과가 지금 마리사가 들고 있는 샘플 이었습니다.
즉석에서 모기 퇴치 장면을 보여주자 그제야 관심을 보이는 레이무
(레이무도 모기에 어지간히 시달리는 모양입니다.)
마리사 : 본래 마술이란건 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공부 같은거야
마리사 : 그 집 주인(마법사 추정) 은 모기 퇴피의 약을 개발해서 집 주위에 뿌려둔 거겠지
마리사 : 그 비밀을 밝혀내서 나도 염증과 가려움에서 해방된 여름을 보내고 말겠어!!
마리사의 당찬 포부와 함께 마무리된 이번화 였습니다.
과연 모기약의 비밀은...?
그리고 이번달 술칼럼 삽화는 마미조, 후토와 미요이 이었습니다.
예의 대지진 소동과 선거 관련 이야기도 함게 였군요.
이렇게 마무리 된 이번화 였습니다.
이번은 뭔가 생활감 넘치는 이야기가 되었군요.
모기에 시달리는 환상향 사람들을 위해 스미레코가 힘을 좀 써줘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예의 마법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다음화를 기대해 봅니다.
그럼 저는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