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관련

콤프에이스 2026년 3월호 발매(1/26), 취접화 73화 연재(잡지) 및 72화 웹공개.

심유경 2026. 1. 28. 23:00

○ 관련 : https://simugung.tistory.com/967 콤프에이스 2026년 2월호 발매(12/26), 취접화 72화 연재(잡지) 및 71화 웹공개. 금상경 후일담 에피소드(71-72)

 

콤프에이스 2026년 2월호 발매(12/26), 취접화 72화 연재(잡지) 및 71화 웹공개. 금상경 후일담 에피소

○ 관련 : https://simugung.tistory.com/932 콤프에이스 2026년 1월호 발매(11/26), 취접화 71화 연재 및 70화 웹공개 콤프에이스 2026년 1월호 발매(11/26), 취접화 71화 연재 및 70화 웹공개○ 관련 : https://simugung.t

simugung.tistory.com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2026년의 1월도 슬슬 마무리되어 가는군요.

지난 1월 26일 월요일은 월간 콤프에이스의 발매일로, 동방취접화의 최신 에피소드 연재와 더불어

지난달 연재분의 웹 공개도 이뤄졌습니다.

 

웹공개 분인 72화는 금상경 후일담 에피소드의 후편이고

잡지 연재분은 73화는 신규 에피소드의 시작 (전편) 이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면...


- 취접화 72화 (웹 공개판)

○ 관련 페이지 :

https://touhougarakuta.com/index_comic/suichouka
동방취접화 목차 페이지 (동방가라쿠타총지)

https://touhougarakuta.com/comic/suichouka_72 (가라쿠타총지)
東方酔蝶華 〜 ロータスイーター達の酔醒 第72話 錦上、酒を添える≪後編≫【月刊コンプエース】※配信期限2026年2月26日11:00
동방취접화 ~ 로터스 이터들의 취성 제72화 비단 위에(금상), 술을 곁들이다 후편
공개기한은 2월 26일 11:00 까지

 

(이하 지난달 제 포스트에서 옮김)

 

제목은 '제71화 비단 위에( 금상(錦上)), 술을 곁들이다 후편'

 

표지는 마미조와 아야, 미요이의 뒤로 이변적 (눈달린 피라미드) 의 모습이 흑막처럼 보이는군요.

한편, 최근 개최된 취접화 온라인 쿠지(랜덤 뽑기) 의 홍보도 함게 실려 있었습니다.

(○ 관련 : https://simugung.tistory.com/957 )

 

동방취접화 굿즈 온라인 랜덤뽑기가 개최, 대원을 통해 국내에서도 지원 (12/24~1/21)

○ 관련 : https://simugung.tistory.com/949 카도카와, 쿠지비키도(온라인 랜덤뽑기샵) 에서 동방취접화의 뽑기(쿠지) 개최 예정. 한국어판 샵도 지원(12/24~1/21) 카도카와, 쿠지비키도(온라인 랜덤뽑기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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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까지라 현재 시점에서는 비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이야기는 밤의 예탄정에서 요괴들의 시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변의 영향으로 기억을 또 잃어버린 마미조가 다시금 미요이에게 연주에 대해 물어보고

미요이는 직접 가보셨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라고 되묻는군요. 하지만 마미조는 전혀 기억이 없습니다.

세부적인 내용 (직접 살펴본다고 갔다) 을 듣고서야 자신이 왜 잊었지!? 라며 놀라는 마미조 입니다.

이에 한숨을 쉬며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증거를 내미는 아야군요.

그곳에는 성역을 찾아가는 마미조의 모습이 사진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야조차 이 사진을 자신이 찍은 기억이 없고, 언젠가부터 자신의 수첩에 끼워져 있었다고 하는군요.

수첩의 기록을 통해 자신이 성역에 대해 조사했다는 사실을 계속 되짚은 아야였기에 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벌써 몇번이나 반복하고 잊고를 되풀이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절대로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장면들조차 잊어버렸다며 수많은 이변적들의 사진을 꺼내보이는 아야.

(자신의 메모에 따르면) 성역의 사진들이고, 자신조차 믿을 수 없는 장면이지만 더 이상 조사를 무리라고 판단.

결국 아야는 더 이상의 조사를 단념해버리고 맙니다. 그 텐구 기자 아야가 이렇게 꺾이다니...

(성역이 텐구들에게 있어 규칙 위반이 되는 불가침 지역인 것도 한 몫하였군요.)

 

결국 스스로 답을 찾기 위해 다시금 조사에 나서는 마미조 입니다.

필시 아야의 사진 조차 날조 (요즘 유행한다는 AI 의 짓인가? 라고 생각하는 마미조) 일거라 생각하고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였는데, 여기서 마리사와 조우하는군요.

이 부분이 이번달 미즈타키님의 소개 컷 이었습니다.

 

 

이 모습은 금상경 마리사 + 이변석 이군요?

(금상경에서의 선택 화면)

 

동방 답게(?) 말을 거는게 아니라 일단 공격부터하고 말을 거는 마미조 입니다. (...)

지난화의 레이무와 접선한 아야가 별 소득이 없었던 반면, 마리사 쪽은 여러가지 정보를 전해주는군요?

 

여기서 금상경 이변을 되돌아보는 마리사의 모습과 함께 금상경 1~6스테이지 보스들의 모습이 모두 그려져 있었습니다.

 -- 성역에는 피라미드 형태의, 달나라를 위한 시설이 있었다.
 그건 밖에서 들러들어온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장치로, [올바른] 정보만을 달나라로 보내주는 물건이라는 것 같다.
 하지만 바깥세계의 정보 혁명 탓에 대량의 정보가 성난파도처럼 들러들어와서 [올바른] 정보도 오염되어 버렸고
 거기서 더러움(케가레)이 달나라에 오지 못하도록 불변의 여신을 부활시켜 모든 정보를 셧아웃 시킨 것이었다.

 

이 부분은 금상경 내용 그대로군요.

 

해서, 그 영향으로 대부분의 인간, 요괴의 기억에 영향이 생겼다는 마리사의 이야기 였습니다.

그럼 너는 왜 멀쩡하냐는 마미조의 의문에 이변석을 보여주는 마리사군요.

모든 형태의 이변석을 다 들고 있는 것을 보아 반복 클리어를 마친 마리사 같습니다. (...)

 

이변의 힘이 들어있는 이변석이 불변의 힘에 저항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

그런데 이변석의 힘이 뭔가 약해져서 불변의 여신(아리야) 에게 상담하러 가는 중이었다고 하는군요.

그렇게 떠나가는 마리사 입니다.

 

... 자신(마미조)는 이변석이 없기에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중에 무언가의 미행을 눈치채고 바로 공격하는 마미조.

그녀가 발견한 것은 파괴된 이변적의 파편 이었습니다.

그리고 마미조도 보게되는군요. 수많은 이변적 (피라미드) 의 모습...

아야의 사진 속에 있던 것과 완전히 같은 장면이었습니다. (이 장면에서 마미조 기체 성능이 너무 좋다!?)

 

하늘을 나는 수많은 피라미드와 거대 피라미드를 보고 이건 UFO 라고 생각하는 마미조 였습니다.

 

...

 

그렇게 돌아온 마미조는 미요이에게 자신이 본 것을 이야기해주는군요.

하지만 또 다시 기억을 잃고 UFO를 파괴한 부분만 머릿속에 남아 있었습니다.

다행히 이변적의 파편이 있어 그 부분은 잊지 않은 모양이군요.

일단 성역에는 기억을 조작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확인한 마미조였습니다.

기억을 조작하는 피라미드형 UFO 이야기에 '그거 완전 음모론 아님?' 이라는 아야의 반응.

(이런 음모론은 신문기사에 실을 수 없다는 아야. 오오...)

 

하지만 그래서 미요이가 애타게 기다리는 연주(술) 은...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orz

연주 이야기는 또 무슨 소리냐는 (관련 기억을 다 잃음) 마미조는 덤이군요... (...)

 

답답한 미요이와 함께 마무리되는 이번 에피소드였습니다.


- 취접화 73화 (콤프에이스 26년 3월호 잡지 연재분)

 

 

 

○ 관련 페이지 :

https://web-ace.jp/compace/magazine/latest.html
コンプエース 2026年3月号 発売日 2026年1月26日
콤프에이스 2026년 3월호 (26년 1월 26일 발매)

https://ebookjapan.yahoo.co.jp/books/347225/A006540814/
【電子版】コンプエース 2026年3月号
전자서적판 콤프에이스 26년 3월호 (e북재팬)

 

이번달 잡지 표지는 '사망유희로 밥을 먹는다'

 

취접화는 423페이지부터 실려있었습니다.

에피소드 제목은 '술과 늦잠은 가난의 지름길 (酒と朝寝は貧乏の近道) 전편'

이번 제목은 말그대로의 속담 인용인 모양이었습니다. 

항상 술 마시는 취접화에서 이런 제목이...! (...)

 

표지는 겨울날의 마리사 모습이군요.

하지만 겨울인데 옆에 꽃이 잔득 피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어떤 관계거 있는 것일까요?

 

이야기는 추운 겨울날 (눈이 펑펑 오는 중) 마을을 서성이는 마리사의 모습에서 시작됩니다.

뭔가 용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중인 듯하군요.

도중에 마침 예탄정도 열려 있겠다, 온기를 좀 쬐고 집에 돌아가려 가게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한창 영업시간인 가게는 왠일인지 텅텅 비어 있습니다. 추워서 그런 것일까요...

그래도 뭔가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미요이가 된장을 굽고 있는 중이군요.

검색해보면 미요이처럼 주걱에 붙어있는 채로 굽는 야끼미소 모습이 많은 것을 보니 전통 요리 방법인 모양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bR3rlr_vPE

(이런식으로 만드는 모양)

 

그런데 이걸 누구를 위해서 만드는건가 보니.. 가게 구석에 손님이 한명 있긴 있었군요.

뭔가 수상한 행색이 미요이를 대하는 것이 영 거칠고 음식을 허겁지겁 먹어대는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별로 개의치 않는 미요이.

 

이 부분이 이번달 미즈타키님의 안내 부분 이군요.

 

오늘(1/26) 발매되는 콤프에이스 최신호, 동방취접화 최신화『술과 늦잠은 가난의 지름길 전편 酒と朝寝は貧乏の近道 前編』 게재되었습니다.
겨울의 추운 환상향... 예탄정에 부불온한 손님이?

지난달 분도 아래 링크에서 공개중 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가라쿠타총지&카도코미  https://touhougarakuta.com/comic/suichouka_72
니코니코 http://manga.nicovideo.jp/comic/45296

 

수상한 남루한 행색의 손님...

하지만 그의 빨리 먹을 것을 내놓으라며 소리치는 모습에 화가 난 마리사가 수상한 손님의 넝마를 벗겨보니...

시온이 나오는군요.

 

왜 빈곤신이 여기 있는지 황당해 하는 마리사 입니다만, (미요이도 시온이 빈곤신인걸 알고 있어서 한번 더 놀라는 마리사)

예전 에피소드에서 요리가미 자매 등장이 있었지요. 그때 조온을 퇴치하는데 도움을 준 시온이 예탄정에서 값싼 요리는 (공짜로) 먹을 수 있게 허락을 받았는데 그게 이 구운 된장이었습니다.

 

그렇게 여차저라 마리사, 미요이, 시온 셋이 이야기를 하며 먹고 있는데...

어디선가로부터 알 수 없는 북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어디서 축제를 하는 것도 아니고 왠 북소리...?

미요이에 따르면 최근 매일 들려오고 있다는 것 같군요. 

그러다 북 소리가 점점 예탄정에 가까워지는데... 이에 일어난 시온이 벽을 한번 두드리자 이번에는 가게 안에서 북소리가 나는 듯한...?

이윽고 멀어지는 북소리와 함께 시온도 훌쩍 가게를 떠나는군요.

 

 시온 : 그럼 이만, 또 구운 된장을 준비해줘
 마리사 : 어? 너 돈 안냈는데?

 시온 : 애초부터 돈 따위 없는걸 (손 흔들고 사라짐)

 

황당해하는 마리사 입니다만 걱정하지 말라며 마리사에게 (시온몫) 내라고 하지 않는다며, 저래보여도 구운 된장만 먹는다는 미요이의 설명입니다. 미요이가 별 말 하지 않으니 마리사도 더는 토를 달지 않는군요.

 

그리고 거짓말 같이 시온이 떠나가 금새 손님들이 차기 시작하면서 만원이 되는 예탄정 입니다.

가게를 나서며 역시나 그놈(시온) 때문에 손님이 없었던 거냐며 아까 그 북소리는 대체 뭐였을까 궁금해하는 마리사.

 

전편은 여기서 마무리 되는군요.

한겨울의 미스테리... 그 정체는?

 

그리고 이번달 술칼럼의 삽화는 토요히메 였습니다. 금상경 버전..! (허리띠에 무늬가 있다.)


이번달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토요히메 삽화는 또 드문 인선인데.. 금상경 보스로써 나와준 것 같군요.

한편, 이전권에 이어서 다시금 등장한 요리가미 시온 입니다. 시온도 예탄정 레귤러 멤버로 합류할 수 있을까요?

시온이 빈곤신이긴 하지만 나쁜 면만 있었던 것이 아닌 만큼 (빙의화에서도) 어떤 반전으로 이어질지 궁금해집니다.

 

그럼, 다음은 이번달 외래위편 만화들 이야기로군요.

다른 글에서 또 찾아뵙겠습니다.

 

저는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