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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프에이스 2026년 2월호 발매(12/26), 취접화 72화 연재(잡지) 및 71화 웹공개. 금상경 후일담 에피소드(71-72)

심유경 2025. 12. 30. 20:16

○ 관련 : https://simugung.tistory.com/932 콤프에이스 2026년 1월호 발매(11/26), 취접화 71화 연재 및 70화 웹공개

 

콤프에이스 2026년 1월호 발매(11/26), 취접화 71화 연재 및 70화 웹공개

○ 관련 : https://simugung.tistory.com/896 콤프에이스 2025년 12월호 발매(10/24), 취접화 70화 연재 및 69화 웹공개 콤프에이스 2025년 12월호 발매(10/24), 취접화 70화 연재 및 69화 웹공개○ 관련 :1. https://simu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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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2025년이 단 이틀 남았습니다..!

앞서 지난 금요일인 12/26 일자로 콤프에이스 26년 2월호가 발매되었는데,

취접화의 신규 연재분인 72화가 게재되었고, 같은날 정오 경에 이전화인 71화도 웹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번 71화 ~ 72화는 동방 본가 신작인 동방금상경의 후일담 격인 내용인지라 웹공개 이후 관련 언급들도 웹 상에서 여럿 보이더군요.

 

하나씩 살펴보면...


 

- 취접화 71화 (웹 공개판)


○ 관련 페이지 :

https://touhougarakuta.com/index_comic/suichouka
동방취접화 목차 페이지 (동방가라쿠타총지)

https://touhougarakuta.com/comic/suichouka_71 (가라쿠타총지)
https://comic-walker.com/detail/KC_004132_S (카도코미)
東方酔蝶華 〜 ロータスイーター達の酔醒 第71話 錦上、酒を添える≪前編≫【月刊コンプエース】※配信期限2026年1月26日11:00
동방취접화 ~ 로터스 이터들의 취성 제71화 비단 위에(금상), 술을 곁들이다 전편
공개기한은 1월 26일 11:00 까지

 

(이하 지난달 제 포스트에서 옮김)

 

제목은 '제71화 금상(錦上, 비단 위에), 술을 곁들이다 전편'

사자성어 금상첨화 錦上添花 를 취접화 식으로 바꾼 제목임과 동시에, 동방프로젝트 최신작인 금상경 錦上京 를 의미하는 것 같군요?

 

마침 표지 문구에도 '성역에서의 이변' 이 언급되어 있어서 더욱 금상경을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주요 인물은 아야, 마미조, 미요이가 보이니 금상경의 후일담 격인 에피소드일까요?

 

이야기는 연주(성역에서 손미천이 담근 술)의 공급이 멈췄다는 이야기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연주에 대한 에피소드는 https://simugung.tistory.com/450 를 참조)

 

콤프에이스 2024년 12월호 발매(10/25), 취접화 게재(58화) 및 웹게재판(57화) 갱신

○ 관련 : https://simugung.tistory.com/417 콤프에이스 2024년 11월호 발매(9/26), 취접화 게재(57화) 및 웹게재판(56화) 갱신 콤프에이스 2024년 11월호 발매(9/26), 취접화 게재(57화) 및 웹게재판(56화)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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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이가 돈을 지불했지만 술이 오지 않는다는 것.

따지러 가야하는거 아니냐는 마미조의 의문에 최근 성역에 불가사의한 이변이 일어나 내부에 있던 인요들도 동물들도 도망갔다는 모양이라며 가지 않는게 좋다는 아야 입니다. (집 잃은 네무노...)

 

마미조는 처음 듣는 이야기라지만, 아야는 실은 몇번이나 이 이야기를 했는데도 마미조가 기억을 못하고 있는 것이라 지적합니다.

자길 노인 취급하지 말란 마미조의 대답에 아야는 자신도 몇번이나 잊었다며 성역에 대한 기억을 전부 잃었다고 언급하는군요, 그때마다 수첩의 메모를 통해 어떻게든 다시 기억해낸 모양이었습니다.

아리야의 능력 탓으로 환상향이 정지된 모습이 이런식으로 나타나는 것일까요?

 

심지어 마미조는 (아야의 수첩 기록에 따르면) 몇일전 부하들을 데리고 성역을 방문하여 원숭이들 (손미천 포함) 을 만난 일 또한 있다고 합니다. ...?! 오한을 느끼는 세 인요들.

 

아리야의 능력은 인간들의 성역에 대한 기억 없앨 수는 있었지만 아야의 수첩 기록 같은 변화는 바꾸지 못한 것일까요?

아니면 아야의 수첩 (아마도 문화첩?) 이 특이한 것일까요...

 

심지어 아야는 레이무를 찾아가 이 이야기를 했지만 레이무는 이변은 이미 해결했다는 말을 할 뿐이었습니다.

확실히 아야의 수첩에도 레이무의 손에 의해 이변이 해결되었다고 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아직 알 수 없는 부분들이 많다고 하는군요. 자신(아야)이 조사를 해도 어째서인지 모두 잊게 되어버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 장면이 이번달 미즈타키님의 안내 이미지 부분이군요.

"성역으로부터의 연주(煉酒) 공급이 끊겼다는 미요이, 하지만 그것은..."

 

 레이무 : 그 위험한 정보 조작이 이변의 본체였던거야

 레이무 : 너희들 요괴는 전부 다 잊고 안정된 일상인채로 느긋하게 지내면서

 레이무 :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 것 처럼 말이야

 

정보 조작... 아리야 뿐만 아니라 유이만과 니나 까지 엮여서 이렇게 되고 있는 것인가...?

생각보다 후덜덜한데.. 요괴들만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일까요? 이변 해결에 참여했던 레이무가 예외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이변석의 힘?)

 

그래서인지 그 말이 사실이라면 왜 당신(레이무)은 예외냐는 아야, 하지만 레이무는 답해주지 않습니다.

자신도 잘 모른다고... 다른 요괴에게 물어보라는 말에 할 수 없이 떠나는 아야 입니다.

그렇게 아야는 영원정, 유카리, 오키나 까지 각지의 현자들을 찾아다니게 된 것이었군요.

 

요괴산 인근인 성역... 이곳을 취재하는 것 자체가 텐구의 금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아야.

아무래도 일부 요괴들은 이번 이변으로 자신의 기억이 사라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그에 더해 이걸 회피하기 위한 수단을 레이무에게 걸었다는 것 까지 알아내었군요. (그게 이변석인지는 모르고 있지만)

 

그때, 무언가 느끼고 급히 숨는 아야. 이변적 (피라미드) 를 발견합니다..!

이변적은 성역으로 향하고 있었고... 따라가보니 그곳에는 거대한 피라미드와 엄청나게 많은 이변적들이 보이는군요.

(이거 인게임이었으면....)

 

하지만 그 피라미드들이 순식간에 모두 사라집니다. 

...벙찌는 아야.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이렇게 마무리 되는 이번화 입니다.


 

이상이 71화 내용이었습니다.

몇가지 중요한 떡밥이 있었는데, 시점이 금상경 메인 스토리 클리어 이후 시점이라는 것과 아직 이변의 영향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 입니다.

금상경에서 새로 등장했던 이변적 (피라미드) 또한 등장을 하였는데, 웹 연재분으로 처음 본 분들은 취접화를 통해 처음 등장한 금상경 캐릭터가 이변적이라 놀랐다는 반응도 보였습니다. (...)

 

이후 이어지는 72화를 보면...

 


- 취접화 72화 (콤프에이스 26년 2월호 잡지 연재분)

 

○ 관련 페이지 :

https://web-ace.jp/compace/magazine/latest.html
コンプエース 2026年 2月号 発売日2025年12月26日
콤프에이스 2026년 2월호 (25년 12월 26일 발매)
(*콤프에이스 측 홈페이지가 리뉴얼되어 과월호 페이지가 변경되었군요?)

https://ebookjapan.yahoo.co.jp/books/347225/A006496335/
【電子版】コンプエース 2026年2月号
전자서적판 콤프에이스 26년 2월호 (e북재팬)

 

이번달 잡지 표지는 '유녀전기'

 

취접화는 111쪽부터 실려 있었습니다. 

제목은 '제71화 비단 위에( 금상(錦上)), 술을 곁들이다 후편'

 

표지는 마미조와 아야, 미요이의 뒤로 이변적 (눈달린 피라미드) 의 모습이 흑막처럼 보이는군요.

한편, 최근 개최된 취접화 온라인 쿠지(랜덤 뽑기) 의 홍보도 함게 실려 있었습니다.

국내분들도 참여가 가능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함께 참고해주세요. → https://simugung.tistory.com/957

 

동방취접화 굿즈 온라인 랜덤뽑기가 개최, 대원을 통해 국내에서도 지원 (12/24~1/21)

○ 관련 : https://simugung.tistory.com/949 카도카와, 쿠지비키도(온라인 랜덤뽑기샵) 에서 동방취접화의 뽑기(쿠지) 개최 예정. 한국어판 샵도 지원(12/24~1/21) 카도카와, 쿠지비키도(온라인 랜덤뽑기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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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밤의 예탄정에서 요괴들의 시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변의 영향으로 기억을 또 잃어버린 마미조가 다시금 미요이에게 연주에 대해 물어보고

미요이는 직접 가보셨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라고 되묻는군요. 하지만 마미조는 전혀 기억이 없습니다.

세부적인 내용 (직접 살펴본다고 갔다) 을 듣고서야 자신이 왜 잊었지!? 라며 놀라는 마미조 입니다.

이에 한숨을 쉬며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증거를 내미는 아야군요.

그곳에는 성역을 찾아가는 마미조의 모습이 사진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야조차 이 사진을 자신이 찍은 기억이 없고, 언젠가부터 자신의 수첩에 끼워져 있었다고 하는군요.

수첩의 기록을 통해 자신이 성역에 대해 조사했다는 사실을 계속 되짚은 아야였기에 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벌써 몇번이나 반복하고 잊고를 되풀이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절대로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장면들조차 잊어버렸다며 수많은 이변적들의 사진을 꺼내보이는 아야.

(자신의 메모에 따르면) 성역의 사진들이고, 자신조차 믿을 수 없는 장면이지만 더 이상 조사를 무리라고 판단.

결국 아야는 더 이상의 조사를 단념해버리고 맙니다. 그 텐구 기자 아야가 이렇게 꺾이다니...

(성역이 텐구들에게 있어 규칙 위반이 되는 불가침 지역인 것도 한 몫하였군요.)

 

결국 스스로 답을 찾기 위해 다시금 조사에 나서는 마미조 입니다.

필시 아야의 사진 조차 날조 (요즘 유행한다는 AI 의 짓인가? 라고 생각하는 마미조) 일거라 생각하고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였는데, 여기서 마리사와 조우하는군요.

이 부분이 이번달 미즈타키님의 소개 컷 이었습니다.

 

 

(취접화의 그림 작가인 미즈타키님의 안내)

 

이 모습은 금상경 마리사 + 이변석 이군요?

 

(금상경에서의 선택 화면)

 

동방 답게(?) 말을 거는게 아니라 일단 공격부터하고 말을 거는 마미조 입니다. (...)

지난화의 레이무와 접선한 아야가 별 소득이 없었던 반면, 마리사 쪽은 여러가지 정보를 전해주는군요?

 

여기서 금상경 이변을 되돌아보는 마리사의 모습과 함께 금상경 1~6스테이지 보스들의 모습이 모두 그려져 있었습니다.

 -- 성역에는 피라미드 형태의, 달나라를 위한 시설이 있었다.
 그건 밖에서 들러들어온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장치로, [올바른] 정보만을 달나라로 보내주는 물건이라는 것 같다.
 하지만 바깥세계의 정보 혁명 탓에 대량의 정보가 성난파도처럼 들러들어와서 [올바른] 정보도 오염되어 버렸고
 거기서 더러움(케가레)이 달나라에 오지 못하도록 불변의 여신을 부활시켜 모든 정보를 셧아웃 시킨 것이었다.

 

이 부분은 금상경 내용 그대로군요.

 

해서, 그 영향으로 대부분의 인간, 요괴의 기억에 영향이 생겼다는 마리사의 이야기 였습니다.

그럼 너는 왜 멀쩡하냐는 마미조의 의문에 이변석을 보여주는 마리사군요.

모든 형태의 이변석을 다 들고 있는 것을 보아 반복 클리어를 마친 마리사 같습니다. (...)

 

이변의 힘이 들어있는 이변석이 불변의 힘에 저항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

그런데 이변석의 힘이 뭔가 약해져서 불변의 여신(아리야) 에게 상담하러 가는 중이었다고 하는군요.

그렇게 떠나가는 마리사 입니다.

 

... 자신(마미조)는 이변석이 없기에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중에 무언가의 미행을 눈치채고 바로 공격하는 마미조.

그녀가 발견한 것은 파괴된 이변적의 파편 이었습니다.

그리고 마미조도 보게되는군요. 수많은 이변적 (피라미드) 의 모습...

아야의 사진 속에 있던 것과 완전히 같은 장면이었습니다. (이 장면에서 마미조 기체 성능이 너무 좋다!?)

 

하늘을 나는 수많은 피라미드와 거대 피라미드를 보고 이건 UFO 라고 생각하는 마미조 였습니다.

 

...

 

그렇게 돌아온 마미조는 미요이에게 자신이 본 것을 이야기해주는군요.

하지만 또 다시 기억을 잃고 UFO를 파괴한 부분만 머릿속에 남아 있었습니다.

다행히 이변적의 파편이 있어 그 부분은 잊지 않은 모양이군요.

일단 성역에는 기억을 조작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확인한 마미조였습니다.

기억을 조작하는 피라미드형 UFO 이야기에 '그거 완전 음모론 아님?' 이라는 아야의 반응.

(이런 음모론은 신문기사에 실을 수 없다는 아야. 오오...)

 

하지만 그래서 미요이가 애타게 기다리는 연주(술) 은...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orz

연주 이야기는 또 무슨 소리냐는 (관련 기억을 다 잃음) 마미조는 덤이군요... (...)

 

답답한 미요이와 함게 마무리되는 이번 에피소드였습니다.

 

그리고 이번달 술 칼럼은 레이무, 마리사와 함께 술을 즐기는 중인 유이만의 모습이군요..!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금상경 이변으로 성역에 살던 인요들은 죄다 난민 신세인 셈인데, 그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같군요.

특히나 거기서 원숭이들과 술을 만들고 있었을 터인 손미천의 경우 아예 활동 자체를 못하고 있는 상황인듯 하고...

여러모로 피해자인 셈입니다.

 

그리고 이변석의 힘이 약해졌다는 떡밥도 언급되었는데... 앞으로 이어질 스토리와 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추후 신작이나 외전의 이야기에도 신경이 쓰이는군요.

 

...

 

그럼 다음은 이번달 마지막 월요일의, 올해 마지막 외래위편 웹툰 갱신 소식입니다.

다음글에서 뵙겠습니다.

 

저는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